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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병협 칼럼] 자동차 경제운전 이것이 핵심 ⓵ 자동차 RPM 바로알기 조회수 212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23-09-1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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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속 주행의 이것만 지켜도 효율적 경제운전, 방어운전 가능

3,000rpm을 가리키면 엔진의 분당 연료분사는 몇 번 일까?

 

기름값이 2개월 넘게 상승하고 있다.

유가는 물가 상승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에 당국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전 세계가 원유가의 급상승 추세로 곳 휘발유, 경유가 2,000원대로 갈것임에는 쉽게 예측할 수 있는 시기로서 정부가 유류세를 내려서 유류값 안정을 취하려 한다면 빨리 시행해서 추석 물가 안정화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다.

 

고유가 시대다.

경제운전은 연료비용 절약이고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키고 환경보전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 고장과 교통사고를 예방하므로 운전자가 반드시 실천할 필요가 있는 도로교통법에서 운전자의 의무이다.

 

경제운전에 대한 정통적이고 올바른 강의에 수강자가 공감한 경우라면, 한 번의 수강으로도 운전습관이 바뀜을 자신한다.

연료 절약, 효율적 차량보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여유가 있고 품격 있는 운전 습관으로 바뀜을 강의를 통해 경험으로 확인하고 있다.

 

그간 수도권 교통연수원 몇 곳에서 사업용 운전자 교육을 수년간 해오며 크게 일반 대중은 경제운전 교육받을 기회가 없는 것이 아쉬웠다.

2008년 전국이 떠들썩하게 에코드라이브 선포식을 하며 부산하던 관계 당국과 기관단체들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 주랭중에 rpm은 운전자가 달리고자 하는 속도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유지해야 한다.

 

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 후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주행에도 가장 주시해야 하는 것이 계기판이다.

계기판은 각부 장치의 작동상황과 안전을 확인하고 이상이 발생하면 빠른 응급처치로 더 큰 고장이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해야 하는 장치다.

 

운전자가 늘 주시하나 그냥 보는 rpm은 엔진의 회전수를 나타내는 것쯤으로 알고 있다.

필자가 강의하면서 매번 똑같은 질문을 해본다.

rpm3,000이라면 엔진의 연료분사를 분당 몇 번이나 할까요?

 

대상이 사업용 운전자인데 지금까지 질의에 제대로 답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연료분사를 몇 번 하는가를 알게 된다면 진정한 경제운전을 이해하고 거친 운전이 차분한 운전으로 바뀔 것이다.

 

rpm은 엔진에서 크랭크축의 분당 회전수를 표시한다. 4회 동작(흡입, 압축, 폭발, 배기- 4행정)1회의 연소과정이다. 4사이클 피스톤이 4회의 상하 방향으로의 동작에 의하며 크랭크축은 2회전이고 1회 연소이며 이는 한 번의 연료분사를 뜻한다.

 

 

- 3,000rpm은 인젝터 연료분사는 소나타 6,000, 그랜저 9,000

 

엔진의 3,000회전은 1,500회를 인젝터에서 연료분사를 한다. 자동차 엔진은 4, 6, 8기통으로 대부분 구분되며, 기통마다의 피스톤이 크랭크축 하나에 조립되어 똑같은 연소과정을 한다.

그러므로 소나타 4기통 엔진은 분당 6,000회 분사, 그랜저 6기통 엔진은 분당 9,000회나 연료분사를 하는 것이다.

 

이를 이해하면 모든 운전자는 깜짝 놀라기 마련이며,

주행 중 놀라울 정도의 연료분사 회수에 가속페달 밟기가 부담을 느끼게 될 것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에코 드라이브는 어려운 운전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급하고 거친 운전을 피하고 앞 차량과 약간의 차간거리를 유지하고 흐름의 속도대로 일정하게 유지하면 된다.

 

운전자가 구조원리를 이해한다면 기본 운전 상식으로도 자동차의 성능과 내구성 마모 관리를 해결하고 운전 습관을 개선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제운전이기도 하다.

 

고속도로, 고속화도로, 시내 도로를 주행하며 다른 자동차가 끼어들까 조바심으로 무조건 앞차에 바짝, 바짝 붙어서 가는 성격 급한 운전자들이 있다.

급한 운전은 앞차가 속도를 조금만 줄여도 브레이크로 발이 가고, 앞차가 속도를 높이면 다시 가속하여 급하게 따라가는 운전행태가 계속된다. 경제운전이 아니라 무리한 운전행위가 반복된다.

그러므로 최소연료 분사의 주행 형태가 아닌 rpm이 변동이 심하고 거친 운전 형태가 된다.

 

이런 운전 형태는 브레이크의 사용량도 많아 브레이크 라이닝 수명도 짧아지고, 브레이크 과열이나 급한 행동에 안전 운행을 저해하는 위험한 요인이기도 하다. 운전 중 브레이크 사용을 될 수 있으면 줄일 수 있는 여유 있는 운전이 바람직하다.

 

고속도로나 강변도로 등에서 운전자가 가고자 하는 속도(100km)가 속도계에 맞추어졌으면 더 이상 가속페달에 힘을 주지 않고 오히려 약간 발을 들게 되어 자동차 속도가 가속력에 의한 주행이 되어 엔진 rpm이 낮은 곳으로 하향 안정상태로 주행할 수 있다.

 

정속주행은 앞의 자동차와 약간의 차간거리가 된다면 앞차가 속도를 늦추어도 여유가 있어 가속페달을 안정되게 유지할 수 있다.

 

주행중 가속페달을 밟으면 속도에 따른 가속페달이 밟히는 가장 낮은 위치가 연비효율의 경계선이라고 한다. 운전자 본인이 느껴야 하는 경계선인데 앞에서 언급한 본인이 가고자 하는 속도에서 엔진의 rpm이 가장 낮은 rpm으로 머물게 하는 페달의 위치를 말한다.

 

시내의 50km/h 이하의 속도에서도 약간의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만 한다면 도심 운전의 낮은 속도에서도 정속주행을 할 수 있다.

 

또한 주행시 가속페달을 밟고 있으면 연소실에 연료가 분사되고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은 연료분사가 차단됨을 이해해야 한다.

이것을 퓨얼 컷”(Fuel Cut)이라 한다.

이때 엔진의 rpm이 공회전(아이들링) 수준이 되면 연료가 다시 공급되지만 보통 주행에서는 자동차의 달리는 가속력으로 공회전 위치까지는 떨어지지는 않는다.

운전중 가속페달에서 발을 뗐을 경우는 연료 소모가 없는 상태라는 것을 강조한다.

 

 

자동차 정속주행은 안정적인 경제운전으로 이어져

 

보통 시내 운전에서 안전운전 권장 사항으로 전방 200m 정도 앞을 주시하고 앞에 3개 정도는 신호의 변화를 살피며 운전해야 한다.

운전자가 안전운전을 위해 3개 정도의 교차로 신호등을 미리 관찰하라는 뜻이며 시내 속도상 12~15초의 여유로 방어운전을 하기 위함이다. 앞의 신호가 순차적으로 황색등으로 바뀌고 있다면 바로 앞의 신호도 곳 황색신호가 되기 때문이다.

 

앞의 교차로를 통과할까 말까를 사전에 생각하고 무리한 통과 보다는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도 가속력의 탄력 운전이 된다.

교차로 정지선까지 연료를 소모시키지 않고 자동차가 굴러갈 것이고 이때 연료가 차단된 엔진의 힘으로 어느 정도 속도의 감속에도 영향을 주니 브레이크를 밟는 강도가 약하게 되어 브레이크 마모도 예방하는 경제운전이 된다.

 

운전 행동에 주행중 사물을 지속적 인지, 확인, 예측, 판단, 실행의 5가지의 적응행동은 순간순간을 긴장하게 하는 요소다.

시속 100km 주행은 초당 28m, 시속 80km는 초당 22m를 주행함으로 똑딱의 순간순간이 긴박함을 느끼지만, 자동차의 고속 운전에 운전자는 몸이 적응되어 있어 긴장이 풀어지고 순간의 대처가 미흡하기도 하다.

 

경제운전의 속도에 따른 최저 rpm 유지가 정속 주행이고 그것은 앞차와의 일정한 거리가 확보되어야 속도가 들숙·날숙이 아닌 경제운전의 효과를 보며 5가지의 적응행동 요령도 운전자 실수나 착오를 방어할 수 있는 안전운전이며 경제운전이다.

 

운전석에서 가속페달을 밟아보며 3,000rpm은 연료분사 횟수가 얼마인가를 한 번씩 생각하는 것도 스스로 운전 습관을 바꿀 수 있는 동기부여일 것이다. 이를 흔히 말하는 정속주행을 세부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다음에 자동차 경제운전 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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