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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도 북부권역 2018년 교통사고 사망사고 대폭감소 조회수 205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9-01-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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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우리의 교통문화도 점진적으로 선진화 되고 있음에 실감나게 한다.

 

2016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4,292명, 2017년 4,185명 이었고, 지난해는 10%정도 줄어든(예측 3,762명) 것이라는 소문이다. 유래가 없는 큰 폭의 감소에 놀라우며, 정부의 제8차 국가교통기본계획(5년간 2017~2021)에 서 교통사고 사망자를 2,443명까지 감소시킨다는 것이 신뢰를 더해주고 있다.

 

그것은 정부나 전문기관과 단체, 관련기업 등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력투구하는 모습에서 신뢰가 증폭된다는 것이다.

 

새해 초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는 지난해 교통사망사고 분석 결과 경기도 북부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970년 교통사고 통계 집계 이래 가장 적은 100명대에 진입했으며, 전년(214명)보다 12.6%(27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분석     © 전병협 칼럼니스트

*경기북부 교통사고 사망자 : 2016년 207명 → 2017년 214명 → 2018년 187명
* 경기도 북부지역(의정부, 고양, 남양주, 구리, 파주, 양주, 동두천, 포천, 가평, 연천)

 

 

▲     © 전병협 칼럼니스트

 

작성된 통계에 의하면, 인구 10만 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5.65명으로 전국평균(7.3명)보다 낮으나, 다소 미흡한 지역 5개(가평 14.52명, 연천 13.30명, 동두천 11.51명, 포천 10.51명, 양주 9.18명) 지역은 전국 평균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는 1.33명으로 전국 평균(1.61명) 보다 낮으나, 5개(가평 2.96명, 동두천 2.87명, 연천 2.09명, 양주 1.91명, 포천 1.71명) 지역 또한 전국 평균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 됐다. 

 

 

지역의 전체 사망자 수는 전년(214명)대비 12.6% 감소하였으나, 2월(18.2%), 3월(23.1%), 8월(5.9%), 12월(93.3%) 사망자 수는 전년대비 증가하였으며, 주목할 점은 12월 한달간 사망자가 93.3%(14명)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역별 교통사고 사망자 집계(잠정)결과 경기북부 지역 중 일산동부(100%), 구리(42.9%), 일산서부(42.9%), 양주(26.7%), 남양주(11.4%), 동두천(10%) 지역 순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경기북부권 보행 사망자가 가장 많이 감소된 지역은 연천(90.9%), 포천(69.2%), 동두천(50%) 지역 순으로 집계됐다. 교통 사망사고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는 무단횡단 방지 시설, 횡단보도 투광기 등 교통안전 시설물 확대 설치와 단속 강화가 주요한 원인인 것으로 분석 됐다고 밝혔다.

 

반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남양주(35.7%) 고양(22.2%) 지역 순으로 집계됐으며, 65세 이상 노인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증가 추세인 지역은 파주(75%), 남양주(71.4%), 고양(57.1%) 지역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유창재 본부장은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역별 문제점을 심층 분석하여 2019년은 관련기관 단체와 협업하며 교통사고 사망자를 더 큰 폭으로 줄여가는 왕성한 활동을 하겠다고 한다. 또한 “이미 현실로 다가온 고령사회에서 민·관이 공동으로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한 안전시설 추가설치 등 정책마련이 절실하고, 고령보행자와 운전자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선진교통문화를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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