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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reaknews.com/617412 브레이크뉴스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는 정상적인 가정이 파탄으로 추락한다. 대부분 중증 후유장애 피해가정은 정서적, 경제적으로 절망의 늪에 빠지고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을 잃은 상태로 비참한 생활이 된다. 이들에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것도 꼭 필요하지만 이보다 먼저 심리적인 안정을 찾게 하는 함께 어우러지며 생활하며 심리상담, 체험학습 등을 함께 반복하는 것이 꼭 필요한 내용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유창재)는 11월 28일 자동차 사고 피해가정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TS희망봉사단의 2018년 결산 보고회를 하였으며, 이날 행사로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우수사례와 노하우 공유, 봉사단 운영 활성화 방안, 봉사단원 증원 방안 등 토론회도 함께 진행됐다. ▲ 11월 28일 TS희망봉사대 2018 결산대회 후 봉사단원 기념사진 촬영 © 전병협 칼럼니스트 |
TS희망봉사단은 사회복지사, 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전문가가 경기북부본부 지역사회 봉사단체의 자발적으로 참여한 회원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병원동행 뿐 아니라 반찬지원, 주거시설청소, 환경개선, 상담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북부본부는 지난 2000년부터 생활형편이 어려운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을 대상으로 재활 및 피부양보조금, 장학금, 생활자금 무이자 대출 등의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 해 까지 1만 6천여명을 대상으로 약 266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심리안정지원 서비스, 주거환경개선 사업, 유자녀 멘토링 및 동계 캠프 등 정서적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이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유창재 본부장은 격려사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활동해 주시는 희망봉사단원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자동차 사고 피해가정이 내 가족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보살펴 위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봉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