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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동작구 사육신공원 의절사에서 ‘사육신 순의(殉義) 562주년 추모제향’이 열렸다. 사육신 현창회(이사장 이용규)가 주최하고 동작구와 동작문화원이 후원하고 사육신 후손인 창녕성씨, 진양하씨, 기계유씨, 김녕김씨, 문화류씨, 한산이씨, 순천박씨 등 대종회연합으로 주관하였고 김재현 전 성균관 관장, 김진우 전 헌법재판관, 송지현 동작문화원장 참석과 특히 문중대표의 전체 참석으로 지방 각지에서 올라온 문중 유림 등 1,500여명의 참석으로 성황을 이뤘다. 제향은 1456년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를 꾀하다 목숨을 잃은 성삼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김문기 일곱 충신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전통제례 의식이다. ▲ 한글날 사육신 충열사 추모제, 사육신 현창회 주최하고 동작구청 후원, 후손 대종회연합으로 성황리에 행사진행 © 전병협 칼럼니스트 |
이날 제향의 헌작례는 초헌관에 예정수 성균관유도 총회장, 아헌관에 이용규 사육신현창회 이사장, 종헌관에 최대교 전 노원구청장, 대축에 김태규 사육신현창회 이사, 집례 조완희 사육신현창회 이사에 의한 제례는 엄숙하게 봉행 되었다. ▲ 사육신 현창회 이용규 이사장의 추모사 © 전병협 칼럼니스트 |
이날 행사에서 이용규 이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사육신 순의 562주년을 맞아 충열사의 충절과 정신을 재조명하고 님들의 영전에 온 겨레의 정성을 모아 삼가 추모제향을 올려 고결한 충의를 만세에 기리어 모심으로서 앞으로 후세들에 통한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는 정의로운 민족의 정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여 추모하고 충절의 정신을 계승하자고 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