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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92221§ion=sc2 브레이크뉴스 2018. 07.26
여름철 찜통! 학교버스 어린이 사고 예방활동-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유치원 관계자에게 어린이 통학버스 갇힘사고 주의 당부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유창재)는 최근 폭염속 통학버스에 어린이 갇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24일에는 일산서부경찰서(서장 조용성) 및 고양지역 사립유치원연합회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갇힘 사고예방 간담회 및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통학버스 사고로 지난 17일 오후 4시 50분께 경기도 동두천시내 P어린이집 통원차량에서 김모(4세)양이 숨진채 발견되는 사고가 있었는데, 김양은 미처 차에서 내리지 못하고 외부온도 30℃가 넘는 폭염 속에서 7시간이나 갇혀 숨진 사고였으며, 여름철 폭염에서 업종종사자 모두에 교육으로 각인시켜 함께 공감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활동이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는 일산서부경찰서에서 고양지역 사립유치원연합회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갇힘사고 예방 간담회를 시행하고 여름철 쿨스카프 200개를 전달했다. © 전병협 칼럼니스트 |
공단은 도로교통법 제53조 3항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가 차량운행 후 전원 하차했는지 마지막까지 확인할 것과 전좌석 안전띠 착용 등을 강조하고, 여름철 어린이 쿨스카프 2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유창재 경기북부본부장은 “어린이 통학버스 내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기본적인 수칙만 잘 지키면 예방할 수 있는 일”이라 말하고, “더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위의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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