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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0대 택시기사 5억대 교통사고 조회수 464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5-10-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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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택시기사가

슈퍼카 등 4대를 들이박은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피해액이 5억원이란 감정가액에 놀라움이 크다........

자동차 대물보험의 문제점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다행인 것은

이 막대한 피해보상을 롯데호텔(대표이사 사장 송용덕)이

모범택시 기사 서모(75)의 개인보험 한도를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는 전액 배상을 해준다는 소식이다.

참 운이좋은 기사님 이다.

대기업의 노블레스오블리주의 사회지도층의 사회에 대한 책임을 확인하는 것 같아

훈훈하고 고마움을 느끼게 한다.

 

 

출처 바로가기



입력 : 2015.10.12 03:00

[포르셰 2대, 에쿠스·그랜저 쾅쾅]

호텔 주차장 들어가다 받아… "급발진" 주장하다 "과실" 인정

택시기사가 들이받은 포르셰 파나메라 터보.
택시기사가 들이받은 포르셰 파나메라 터보.
서울의 한 특급호텔 주차장에서 70대 모범택시 기사가 운전 부주의로 대당 억대의 외제차 2대와 고급 국산차 2대를 들이받아 억대 수리비와 대체 차량 렌트비를 물게 생겼다.

그랜저 모범택시 기사 서모(75)씨는 10일 오후 7시 10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롯데호텔로 우회전해 진입하다가 왼쪽에 있는 주차장 화단 벽을 들이받았다. 오른쪽으로 튕겨져나간 서씨 택시는 포르셰 파나메라 터보를 들이받고 다시 왼쪽으로 튕겨 포르셰 911 카레라 4S와 그랜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파나메라는 이 충격으로 옆에 서 있던 에쿠스 리무진을 받았다. 호텔 화단 벽이 일부 금 갔고 911은 조수석 문짝이 찌그러지고 앞범퍼가 부서져 떨어져 나갔고 다른 차들도 파손됐다. 피해 차들은 당시 호텔 측 대리 주차 요원들이 임시로 로비 앞에 세워 놓았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씨가 앞을 제대로 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씨는 처음엔 "운전을 40년 넘게 했다"며 급발진 가능성을 주장했다가, 경찰이 블랙박스 영상 등을 제시하며 추궁하자 결국 본인 과실을 인정했다.

911 카레라 4S는 신차가 대당 1억4000만~1억6000만원, 파나메라 터보는 1억1000만~2억8000만원, 에쿠스 리무진은 1억4300만원 정도에 팔린다. 피해 차량 4대의 수리비와 대체차량 렌트비가 억대에 달할 가능성이 크다. 서씨는 개인택시공제조합의 종합보험에 가입했지만 사고 직후 현장에서 "대물배상 한도가 높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인명 피해가 없지만 피해 배상이 안 되면 서씨가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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