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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입차 관련 소비자피해,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전병협 교통안전교육 강사 2018. 11. 24 조회수 161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8-12-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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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관련 소비자피해,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전병협 교통안전교육 강사

프로파일 전병협의 교통안전 2018. 11. 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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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10건 중 8건이 차량하자 피해

우리 자동차시장이 수입차로 끈임 없이 넘쳐나고 있다. 미국의 디젤게이트(Dieselgate 2015년 9월)라는 폭스바겐 디젤 배기가스 조작을 둘러싼 일련의 스캔들로 배출가스 기준치가 40배나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나아가 같은 구룹(AG)산하 고급 브랜드인 아우디도 동일 현상에 미국은 물론 우리 나라도 큰 파장을 몰고오더니

올 여름내 가장 인기차종이 BMW520 화재사건으로 뜨거운 여름을 달궜다. EGR쿨러의 결함이라는 제작사의 발표와 긴급 점검정비로 리콜로 사태수습을 하였지만 조치 받은 차량이 불타는 등 해결기미가 없다. 문제는 BMW다른 차종에서도 화재가 확산되었고 정부는 사고원인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관련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합동으로 연말까지 규명한다고 하는 등 수입자동차의 품질에 대해 짚어봐야 한다.
              

그럼에도 최근 수입차 등록대수가늘고 있다. 또한 수입차 관련 소비자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5년 6개월간 총 1,410건 접수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5년 6개월간(2013.1.∼2018.6.) 수입차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410건 접수됐고 하며, 동일기간 국산차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2,945건 이라한다.

10건 중 8건이 차량하자 피해

피해유형별로는 ‘차량하자’가 81.4%(1,148건)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계약 불이행(불완전이행) 등 ‘계약 관련’ 피해는 18.6%(262건)였다.

차량하자의 구체적 내용(부위)을 보면, ‘엔진’이 25.2%(289건)로 가장 많았고, ‘차체 및 외관’ 24.4%(280건), ‘소음 및 진동’ 9.8%(112건), ‘변속기’ 9.0%(103건), ‘편의장치’ 8.5%(98건) 등이었다.



피해의 절반 이상이 출고 1년 이내에 발생

피해 발생 시기별로는 출고일 기준 ‘1년 이내’가 55.1%(778건)로 절반을 넘었고, 다음으로 ‘1년 초과∼2년 이하’가 10.6%(150건), ‘2년 초과∼3년 이하’가 9.2%(129건), ‘3년 초과∼5년 이하’가 6.5%(91건) 등이었다. 특히, 5.7%(80건)는 ‘계약 체결 중’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피해구제 신청 1,410건 중 당사자 간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는 51.5%(726건)였고, ‘미합의’ 34.3%(484건) 등이었다.

차량 상태 꼼꼼히 점검 후 인수, 수리 시에는 견적서와 명세서 교부받아야

한국소비자원은 수입차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전 사후서비스(A/S) 등 유지관리상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 후 제작사와 차종을 선택하고 ▲계약 체결 시 프로모션 내용, 차량 연식, 인도 시기 등을 계약서에 명시하며 ▲차량 내외부, 하체 및 엔진룸 등을 점검 후 등록하고 ▲보증서(특약사항 명시)와 취급설명서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수리 시에는 점검·정비 견적서와 명세서를 교부받아 관련 분쟁에 대비할 것 등을 당부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6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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