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와 맞물린 폭염으로 자동차와 자동차 생활에도 큰 시련의 계절입니다.
좊고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을 켠채 장시간 운전을 하면,
쉽계 졸음이 오고, 몸이 나른하게 마련입니다.
에어컨의 바람의 통풍을 외기로 스위치를 하고 사용하며, 자주 창을 열어서 산소 결핍으로 컨디션의 저하를 막아야 겠지요
짧은시간 운전을 해도 피로하고 나른한 느낌은
밀폐된 차실에서 이산화탄소의 방출로 쉽게 피로와 졸음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최근 5년간 휴가철인 8월이 가장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니, 올해 유난히 폭염까지 기승을 부리니 더욱 걱정입니다.
자동차는 엔진 실린더의 연소실에서, 연료가 폭발열을 이용하여 엔진이 회전하며 동력을 발생시키고, 기계가 회전하고 바퀴가 굴러 차가 달려 갑니다. 즉 열에너지가 기계적에너지로 바뀌고 운동에너지로 변화되어 자동차가 달려가지요.
자동차가 달리면 속도가 높아질 수록 운동에너지(가속력)는 수십톤에서 수백톤까지 만들어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 운동에너지를 제어하는 것이 브레이크 입니다.
운동에너지는 브레이크라는 기계 장치를 통해
브레이크라이닝(패드)에서 다시 열에너지로 바꾸에 크 힘좋은 운동에너지를 제어합니다.
즉 브레이크에서 열로 바꾸니 바퀴는 엄청난 열을 받을 수 있는 거지요.......
지금같은 폭염은 아스팔트 도로면이 섭시 60~70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가정할때....
바퀴의 브레이크장치 위치는 아스팔트와 가깝게 있어 주변 대기가 너무 뜨겁습니다.
그런데 자동차의 운동에너지를 마찰열로 바꾸는 브레이크는
브레이크 만능으로 생각하고 브레이크를 혹사시키는 운전자는 브레이크의 과부하(라이닝 고온에 마찰계수저하)로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사고의 위험성이 크게 됩니다....
가급적 엔진브레이크(저단변속기어)를 자주 사용하여 브레이크도 보호하고 안전운전 해야 합니다.
다응에 교통안전 칼럼으로 상세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