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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산시운수종사자/전병협 교통안전교육 강사 2018. 7. 17 조회수 76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8-12-10 11:49
첨부파일

안산시운수종사자/전병협 교통안전교육 강사 

                                                   

프로파일 전병협의 교통안전 2018. 7. 1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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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교통사고 처리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더위가 초복의 눈치를 봅니다^^
고잔역에 내려 11시에 맞추어 안산 올림픽기념관을 걸어서 가자니
뙤약볕이 꽤나 성가시게 하네요^^
한 20여 분 걸어서 도착하니 땀으로 촉촉하게........


오늘은 넓은 강당에 160여분만 계시니 썰렁합니다.

간단한 교통사고 가해자로 애로사항 분도 계시는군요^^

회전하다 택시를 살짝 스쳐서 차체에 작은 상처인데 택시 기사님이 다쳤다고 인사사고도 보험처리를 해달라고 하는데 어쩌면 되냐는 고민하는 분......

자기 같으면 다쳤다는 말도 못 꺼낼 것인데 하며, 
다치지 않았을 것을 주장하며 많이 격양되신 표현을 하네요^^

답은 단순하지요^^
서로 다투면 피곤하니^^  보험 신고해주고
정 그게 아니다  라고 확신되고 생각되면
경찰에 사고조사 의뢰하시라고.....

다친 사람이 아프다고 하면
가해자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보험 신고와 경찰 공무원에 사고조사 의뢰할 수밖에 없는 답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조사를 의뢰하고 경찰은 심리검사와 마디모 프로그램 돌려서 진위 여부를 조사하지만
상대방이 다쳐서 아프다고 하니, 강제 판단을 하기도 호락호락하지 않고,
그 속을 누군들 알겠습니까.

결국은 사고에 대한 책임은 경찰도, 보험회사도 아닌 가해자이니^^

사고 발생 시
서로 불편한 감정 자제하고,
상대에 호감 주는 연출을 해야

아무리 간단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쌍방이 서로 원망스럽고 결과 또한 대부분이 과실의 분담으로
서로 손해이니 마음이 서로 안 편하죠

이때 버럭 하기 쉽고 과거에는 많은 사람이 다툼이 일어나고 싸움까지 되니
함께 병원에 가 동반입원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작은 사고가 발생하면  속은 편치 않지만
무조건 서로 웃고 깍듯하게 상대방을 염려해 줄 것을 권장합니다.

아! 미안합니다......
어디 다치지는 않았어요?  괜찮습니까? 이렇게 가해자가 되었건 피해자가 되었건
서로 따지면 잘 못하면 감정이 살아나니 연출을 해야 될 것입니다..... 

어디 다치신 데는 없나요 하고 서로 염려해주고 미안해하는 것이 순간의 재치로
서로 간에 인간적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과실 여부는 사고위치, 블랙박스, 보험사 등이 결정

그리고 나서 과실 여부는
사고 난 자동차의 위치와 블랙박스, CCTV, 양 보험사 직원이 현장 분석을 통하여 결정하게 되니
당사자 간 얼굴 붉힐 이유가 없습니다.

사고는 현장 보존이 중요한 사안이나
복잡한 도로에서 두 당사자 간 다툼으로 도로를 공유한 여러 사람에게  극심한 정체 현상을 초래함도 바람직하지 않아.........

그래서 평상시 블랙박스 정상작동 여부도 자주 확인하여야 합니다.

앞차를 뒤에서 추돌하면 뒤차가 100%의 과실임에도 사고 차를 세워놓고 도로가 밀리든 말든 보험서비스를 기다리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어요...
단 추돌당한 앞 차량이 이유 없이 급제동을 한 경우는 사고 과실 내용이 달라지니 이 부분은 블랙박스가 보고 있겠지요.....

사고 후 피해자도 뺑소니로 몰리는 경우도 문제입니다.
일단 서로 성명, 연락처, 주소지를 서로 전화에 찍어주는 것도 의무사항입니다.....
가해자가 의무지만 서로 교환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1년에 자동차 교통사고로 다치는 사람이 180만 명 이상입니다.

5천만이 90살 수명으로 볼 때에 평생 3회를 사고로 병원에 간다는 숫자가 나옵니다.

서로 미안해서 병원에 안 가도록 하는 대처요령도 중요합니다...... 

얼떨결 경미한 사고에 대한 일부만 포스팅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정식으로 교통사고 처리 요령에 대한 대처 방법을 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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