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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강사 칼럼/자동차 불량 연료의 문제점/전병협 교통안전교육 2018. 6. 29 조회수 160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8-12-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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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사 칼럼/자동차 불량 연료의 문제점/전병협 교통안전교육

프로파일 전병협의 교통안전 2018. 6. 29.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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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칼럼, 시사월간 정경뉴스 2001년 12월호/한국언론인연합회 칼럼리스트
   경찰신문 2001. 11. 18 계재

그 시절의 분위기와 향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칼럼을 계제 했습니다.
추억으로 생각하시고 가볍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2018. 6. 28 한국교통안전공단/화물자격취득자 교육/경기북부본부(신한대 벹엘관)강의 했습니다.

자동차 불량  연료의 문제점

오늘 0시를 기해 수돗물이 리터당 100원이 올랐다는 뉴스에 어머니는 깊은 걱정과 한숨을....,

아이는 엄마에게 물을 한번 실컷 먹어보고 싶다고 한다. 
멀지 않은 미래 예상되는 물 부족에 대한 수돗물 아끼기 캠페인이 요즈음 생각나게 한다.

이 캠페인은 누구도 미래의 근심에서 해방될 수 없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것은 미래는 기름값보다 물값이 더 비쌀 것이다 란 1980년대 막연했던 예상이 요즈음 유류 값보다 훨씬 더 비싼 물값을 치르며 사 먹으며 경험하기 때문일 것이다.

  도시지역 인구의 고밀도화로
서울 수도권 도심은 자동차가 대기오염 중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의 입김이 센 체육 및 환경단체들이 서울의 대기공해를 심각하게 염려해주고 있다.

대기오염 때문에 격한 축구를 할 수 있겠는가!
선수들은 기량을 제대로 발휘 못할 것이라고 선수 건강을 명분 삼고 있다.

이는 월드컵을 유치하지 못한
유럽의 축구 선진국인 이해 당사국이 우리를 깔보고 시기에 찬 음해성 구호지만
세계인을 손님으로 맞이할 우리들로서는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월드컵 기간에 차량 2부제 행사는
월드컵을 유치하는 국민답게 범국가적 차원에서 국민의 협조가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내년 5월부터 실시되는 노후 자동차 배기가스 정밀검사 제도는
준비를 서둘러 차질 없이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요즈음 계속된 고유가와 경제 불황이 계속되면서
전국적으로 가짜 휘발유 판매가 급증한다는 보도를 접한다.

불량 휘발유를 만드는데 쓰이는 용재는
휘발유와 성질이 비슷하면서 교통세 등이 붙지 않는 솔벤트, 벤젠, 톨루엔, 크실렌 등이며
가격이 휘발유 가격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정상 휘발유에 비하여 옥탄가가 크게 떨어져 노킹이 심하며
엔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연소율이 낮아 공해 발생이 심해 대기오염을 유발하며,
배기장치에 부착되어 유해가스를 산화시켜 무해 성분이나 물로 환원시키는
삼원 촉매장치가 못쓰게 된다.

그것은 촉매장치의 내부 주요 구조가 귀금속으로 되어있는데
불량 휘발유의 납 성분은 값비싼 촉매금속의 기능을 손상시키며  고장으로 내구성이 짧아진다.

  비공식적으로 거래되는 값싼 휘발유는
엔진의 부조에 의한 출력이 떨어져 연료 소비를 가중시킨다.
연료의 미연소로 배출가스의 과다 발산의 원인이 된다.
이 속에는 발암 물질과 납성분을 다량으로 배출하므로 서
환경을 파괴시키며 우리 인체에 크게 해롭게 한다.

출발하며 가속 시점에서  자동차가 움찔움찔한다면
엔진이나 변속기를 고정하고 잡아주는 미미(탠션)고무가 파손된 것이고,

또 다는 이유로
연료를 주유한 후 자동차가 뒤에서 잡아당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엔진 회전에 부조 현상으로 진동이 심하고 제 컨디션이 아니라면
방금 주유한 연료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환경을 생각하고 안전운전을 위한 고유가 시대의
유류절약 요령은  워밍업을 최소화시키고, 급가속, 급감속, 급제동을 삼가며,
경제 속도를 준수하고, 적절한 타이어 압력을 확인하며,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을 없이 하는 것이
요령일 것이다. 끝. 전병협/교통안전공단 송파자동차검사소장(2001. 11. 18)


PS  지금봐도 참 재미있네요. 지금 100원이면 별 가치없는 동전 하나지만
1980년대 시절에 100원 돈의 가치는 대단하죠
물을 소중하게 아끼라는
정부의 공영Cf로 쇼크였던 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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