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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진발생시 대피요령/전병협 2018. 6. 24. 10:49 조회수 152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8-12-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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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발생시 대피요령/전병협
프로파일 전병협의 교통안전 2018. 6. 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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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흔들리는 한반도"
타이틀이 무시 무시 합니다^^

지난해 서울시 민방위 대원에 지진을 강의하고
올 해는 "핵 화생방 지진 방호요령"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이 과목은
미래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재난에서 많은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심취되어 열강하고 있는중 입니다... 

2018.6.22 성북구 민방위교육/서울시민방위교육장
                
서울시민방위교육장 지진체험장(성북구 민방위대원)

그럼 핵과 화생방은 다음기회에 하기로 하고
지진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 하렵니다....

아래 그림은 제가 표지로 사용하는 내용이며,
대원들에게 메시지를 강력하게 핵심 전파하는 효과 입니다.

세월은 휘리릭 지나가는 가 봅니다
혹시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산 고등어를 먹지나 않을까^^
불안에 떨던 그 때가 벌써 7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쪽의  미야기현 센다이 동쪽 179km지점
해저에서 발생한 지진 단위로 맥시멈인 규모9.0으로

일본 역사상 최대의 이 지진은
산처럼 밀려오는 쓰나미에 원자력발전소 4기가 파손되고 1만7천여 명이 죽은 대지진

이로 인해 우리나라도
그동안 한반도는 "지진안전지대"란 인식의 틀이 깨어나게 하는
한반도의 지질구조인 판에 전체적으로 충격을 주었다고 합니다""   

mbc기획 특집 방영

그 영향은 1978년부터 시작된
우리 나라의 지진계측(정식기기설비에 의한 측정)에서
40년중 최대지진인 경주 912 규모5,8(2016)이 발생하면서...

정부는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대국민 선포와
우리나라 규모 6.5까지로 설정하고 지진정책 반영 및 매뉴얼화

건축 내진설계 강화와 국민에 홍보 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죠.....

40년간 규모5.0이상 9회 중 최근 2년새 4회며 가장큰 지진 1, 2위발생

40년간 계측하면서 한반도 지역에 현재까지 규모5.0이상
총 9회였고
경주 규모5,8포함 2016년 3회
지난해11월 포항 규모5.4(전체 2위)가 났으니
최근 2년새 4회나 몰려있어 긴장하게 합니다....

여기서 주요 포인트는
경주지진은 오랬동안 뉴스나 영상물을 통해 국민이 많이 봐 왔습니다^^
땅이 흔들려 건물이 무너지고, 첨성대가 흔들리는 장면
지진의 지속시간은 7초간 이었고
여기에 강진은 불과 2초간 이었습니다....

또한 지진의 역사중 중국의 "탕산대지진"은
1976년 7월 28일의 참사는 23초간 발생한 규모 7.8로
경주지진의 60배를 넘어서는 폭발력의
대참사 였습니다...

당시의 건축물이 버틸 수 없는 크기로 모든 건물이 무너졌다고 보아야 할 것 입니다....

그럼 우리는 지진 발생시 긴급한 상황에서 행동요령은 ?????

위에서 보듯 지진의 종류는
대표적으로 단순구분하면 P파와 S파로 나눌 수 있으며
P파는 단순히 직선으로 도달되어 속도가 초속6~8km
파괴력이 훨씬 큰 S파는 P파에 비해 속도는 절반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경주지진은 전체가 7초간 이었지만
S파에 해당되는 강진이 2초간으로 보면됩니다...

지진은 순간이고 짧은 시간인데
P파를 처음 느낄 때 
순간적으로 크 크기를 가름할 수 없어 긴장해야 하며
발생과 동시가 긴박한 순간이라 해야죠..

그럼 우리는 지진 발생시 긴급한 상황에서 행동요령은 ?????

40년간 지진의 발생 빈도가 대폭 늘어난 상황(기상청 홈폐이지)

그럼 우리는 지진 발생시 긴급한 상황에서 행동요령은 ?????

포항 규모 5.4로 파손된 건물잔해

현재 우리 건물은 규모 6.5 상황에서
탕산 대지진 처럼 건물이 폭삭 무너져 내리진 않겠지요^^

그 규모에서 건물 벽에 금가고, 잔해가 떨어져 내릴 것 입니다.
그러니 밖으로 피신하다가 그 잔해에 깔리거나 심각한 부상을 당할 수 있지요^^

그래서 지진이 발생되는 순간
그 자리에서 책상이나 식탁 밑으로 피하고 업드려 책상다리를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초면 지진의 흔들림이 지나가니
그 진동의 크기에 따라서 외부로 피신 여부를 판단해야죠...

그럼 우리는 지진 발생시 긴급한 상황에서 행동요령은 ?

"지진이다" 소리치고
"가리고, 업드리고, 붙잡고"
이것이 메뉴얼 입니다.  


가정에 있을 때 지진은 화재의 초기보다 더 긴박하죠....
화재는 발화2~3분 후에도 진압이 충분하니까....
지진은 순식간에  건물이 파손되고 흉기가 되니

지진이다 소리치면 가리고를 주변에서 찾아야 해요
기본적으로 식탁 밑, 책상 밑이 가리고 이며, 이는 모든 행위에 우선 합니다....

큰 지진이다 판단되면
더 큰 지진이 오기전에 대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경주지진이 5.1이 먼저오고 48분만에 규모5.8이 왔습니다...

지진이 왔을 때
심각한 충격 이었다고 판단되면 외부 대피를 긴급히 준비해야하고....

만약 주방에서 음식하는 중에 지진이 오면
주방정리에 앞서서
가리고 대피가 먼져고

긴박하면 씽크대 음식하다가 대피하여 불이 났다고 가정해도
현관문을 열어두어 출구 확보가 우선이고
이는 "수초간 발생한 불은 쉽게 진화를 할 수 있음을 가정"한 것


피신이 판단되면 전원스위치를 내리고
가스밸브를 잠그고 대피하되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사용 해야 합니다^^

또 건물 밖으로 나갈때도 건물이 파손되며 떨어질 수있는 낙하물에 가리고를 잘 해야하고......

지진의 대피 장소는 주변에 건물이나 시설물이 없는 넓은 공원입니다^^

백화점 대형마트는 더 위험해 가리고 테이블을 찾기도 힘들죠
벽에 몸을 기대고 웅크리고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것으로 보호가 우선

극장 스포츠관람 공연장 등에서도 지진이 지나갈 때까지 순간 몸을 웅크리고 머리부분을 가려 보호한 후
대피결정을 주최측의 지침에 따르고

전철, 열차등에 탑승시 순간 판단에 의해 기둥이나 손잡이를 잡고
급제동이나 전복에 대비해야^^^^

운전중 지진은 몹시 위험하죠
길 우측 가장자리에 세우고
시동은 끄고 키는 꽂아두고
넓은 공간으로 피신하며

등산시 심각한 지진 충격을 느끼면
큰 나무가 있는 숲으로 달려야하며
큰 바위에 숨는 우를 범하면 안되죠^^
당연히 그 바위는 수백, 수천년전에 구르다 멈추어 있는 상태 아닐까요^^
특히 산사태에 유의해야 하니까^^

큰 해일이나 쓰나미시는 얼마나 머리 피하냐 보다는 얼마나 높이 피하냐가 핵심 입니다

지진은 긴박한 재앙

긴박상황 메뉴얼은
가리고, 업드리고, 붙잡고 입니다^^

일단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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