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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억의 칼럼"/월드컵 기간의 질서를 우리의 교통문화로(2002. 6월)"/전병협 교통안전 2018. 6. 13. 조회수 302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8-12-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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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칼럼

"추억의 칼럼"/월드컵 기간의 질서를 우리의 교통문화로(2002. 6월)"/전병협 교통안전

프로파일 전병협의 교통안전 2018. 6. 13.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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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칼럼"
          기고일지: 2002년 7월 호 시사월간 정경뉴스 (사)한국언론인연합회
                         2002/06/026 경찰신문 외 다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선진교통 문화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시절의 사회환경 그대로 전파하는 것도
의의가 있을 것 같아 지난 추억의 칼럼을 계시합니다.
특히 월드컵 당시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내용이라 흥미가 있을 것입니다^^

2002년 6월 당시 16강에 진입 직후의 분위기 내용
월드컵 기간 질서를 우리의 교통문화로

태극전사들!
이길 수 있다는 신념과 불굴의 투지는 엄청난 승리란 결과를 얻었다.
세계 유수의 축구강호들을 꺾어 세계축구의 새로운 지도를 만드는데 주역이었다.

또 월드컵 개최 국으로서 자격 시비를 불식하고 당당한 자격을 인정받았다.

그간 유럽과 남미의 축구강대국들이 아시아권 월드컵개최를 못마땅해 하고
깔보고 음해 하는 자격시비를 벌여왔었다.

통쾌하다!
그들의 코를 여지없이 못쓰게 만들었으니.........
모든 국민의 여망인 16강에 진입하던 날!
`필승 코리아!`, `한 민 국!` 짝짝! 짝짝짝!, 빵빵! 빵빵빵!
전 국민 모두 남녀노소가 한 덩어리로 통합되었다.

붉은 열기는 용광로보다 더욱 정열적으로
밤이 새도록 식을 줄 모르고 환상적인 국민대통합의 축제 시간이었다.
모든 젊은이에게 국가관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나라사랑과 애국을 일깨웠다.

또 이번 월드컵을 통해
우리국민의 도덕성과 질서, 친절, 문화와 단결력을
5대양 6대주 세계 만방에 민족의 우수성으로 전파하고 6백만 해외교포를 열광하게 하였다.

월드컵 기간에 보여준
우리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비해 교통문화는 너무 동떨어져 있어 부끄럽게 한다.

그러므로 자동차 관련한 문제점을 되짚어 본다.
대부분 운전자는 자동차 기본공구에 관심이 없다.
자동차에 비치해야할 기본공구세트를 가정용 등으로 쓰다가,
운전 중에 꼭 필요한 응급조치 때는 쓸 공구가 없어 곤란을 겪는다.

수년간 자기 자동차를 운전하고도
스페어타이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과
자기자동차는 스페어 타이어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확인해보면 트렁크 매트 밑에 잘 보관되어 있는 사례도 있다.

고유가로 연료장치를 휘발유차량에서 LPG로 불법 개조한 차량들하며
품질이 떨어지는 가짜휘발유가 주유소에서 버젓이 거래되다 적발되기도 한다.
이로 인한 폭발 등 사고와, 대기오염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엔진, 배기관, 범퍼, 차축, 타이어휠, 차체 등을 불법으로 개조하여
차종을 분간할 수 없게 하고,

굉음을 발산하고
과속과 난폭운전으로 거리의 무법자로 타운전자를 떨게 하는 공포운전을 한다.
등록번호표를 탈색, 훼손시키고 번호표 주변에다 부착물을 설치하여 번호표를 식별하지 못하게 은폐시킨다.
각종 교통위반을 하고서 적발되지 않기 위한 심리에서다.

제동등이나 미등을 검게 칠하거나
차체 색과 같은 색으로 페인팅을 한다.
이러한 차량은 후미차량에 의사전달을 못해주므로 언제든지 후미차량에 추돌 사고를 불러드린다.

부끄럽게도 우리는 운전자 법규위반이 많아
후진국형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세계가 인정하는 위대한 민족으로 인정받았다.
우리는 월드컵 기간에 국민통합과 자부심과 긍지를 느꼈다.

이기간 동안 자율로 지켜진 교통질서를
우리의 교통문화로 계속 실천하고 정착시키자. . 전병협/교통안전공단 송파자동차검사소장 

ps 당시 월드컵 기간에 놀라운 기적이 발생했습니다.....우리는 전국민이 한치의 빈틈도 없이 하나로....
시청앞 광화문통 군중이 가득메우고 광란의 축제를 벌였지만 모두 빠져나가고 난 후에 쓰레기 더미가 말끔히 치워져 있고 불상사도  없었고 전세계가 놀라움과 칭찬의 일색이었습니다.....
히딩크 감독을 축으로 똘똘 뭉쳐 투혼을 불사른 축구선수들도 염원의 1승이 아닌 조1위로 거뜬히 통과하였과... 세계의 우리가 이렇게 위대한 민족이었나 모두 놀라운 기적이 었고....
교통업계에 있는 필자는 우리의 도로교통 문화도 이런 월드컵 기간의 위대함처럼
간절한 심정으로 우리 교통문화도 변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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