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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교육 소식

제목 명강사 칼럼/기사입력 2012/06/02 [11:53] 브레이크뉴스/ 조회수 107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8-12-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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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사 칼럼/기사입력 2012/06/02 [11:53] 브레이크뉴스/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선진교통문화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시절의 사회환경 그대로 전파하고자
지난 추억의 칼럼을 계시합니다.

 

 

한 순간에 찾아오는 교통사고 최대원인은 '안전불감증'

교통사고는 어느 순간 악몽처럼 찾아온다.
중대한 교통사고 피해자는 온 가족이 못 견딜 만큼의 상처와 처절한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며, 가해자도 악몽 같은 충격으로 평생을 죄책감에 빠져 괴로운 것이다.

2010년 7월 인천대교 고속버스 추락사고로 승객 14명이 숨지고 10명이 중상을 당한 대형사고가 있었다.
최근 항소심에서 1심 내용대로 버스운전자는 금고 3년, 마티즈 여성운전자는 금고 1년으로 기각 판결이 내려졌다.

운전자가 “업무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한 과실을 실형으로 처벌한 내용이다.
이는 중대사고 관련 운전자들은 형사적 책임을 크게 받는 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운전을 하면서 차선을 바꾸거나 끼어들기는 수 없이 많이 반복되는 운전 형태다.
병목지점에서 상호 교차하며 주행 순서에 따라 끼어들거나, 그대가 먼저요, 하면 여유와 양보라는 작은 미덕이 안전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대부분 추돌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운전자의 과실은 서로 나누어 가지게 되는데, 이는 교통질서와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쌍방과실이란 손해비용 분담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무와 교통사고 관계

운전자는 “안전을 확인하고” “사고를 예측하고” “사고를 회피”해야 할 3대 업무상 주의의무가 따른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형사적, 민사적, 행정적 책임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니 불가항력적인 교통사고가 아니면 3대 주의 업무를 소홀이 한 쌍방의 책임이 따르는 것이다.

끼어들기, 차선 바꾸기, 과속, 전방주시태만, 졸음운전, 고장 대처, 보행자와의 교통사고 에서도 운전자가 3대 의무에 집중한다면 양보와 질서로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시민의식으로 보편화 되어야 한다.

지난달 1일은 경북의성에서 상주시청 소속 사이클 훈련중인 여자선수 6명을
25t 트럭이 들이받아 3명이 사망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원인은 60대의 트럭 운전자가 DMB를 통해 연속극에 심취되어 있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도 되었다.

우리 사회는 운전하며 DMB나 휴대폰 통화는 큰 제한 없이 보편화 되는 것 같다.
DMB 급속한 보급은 880여만 대의 자동차에 탑재되었다고 추정한다.

운전중 DMB시청은 전방 주시율이 50.3% 정도로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의 만취상태의 전방주시율 72%보다 훨씬 떨어진다는 연구기관의 조사 결과다.
당연히 전방주시태만이나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것이 상식이다.

“교통사고사상자절반줄이기” 정책을 펴면서 아직까지도 단속에 따른 처벌규정 못 만들어 졌었다니 개운치가 않다.
일본, 영국, 호주 등 선진국의 단호하고 가혹한 범칙금 제도를 본받아야 할 것이다.

경찰, 보험, 공제조합을 총망라한 지난 2010년 교통사고 통계가 충격적이다.
교통사고 979,307건 발생에 1,533,60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사회는 참으로 교통안전 불감증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가정이나 집밖을 나갈 때  차조심하라는 인삿말은 교통사고 경각심 심어져

“안전불감증”은 흔히 들어보는 단어다.
교통에도 “교통안전불감증”아라는 여론을 확산되게 하고,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불혹의 나이가 다 되어 가도록 나의 부모님은 자식이 집 문밖으로 나설 때면 향상 하시던 말씀이 있었다.
“차조심해서 잘 다녀와”

바쁘고 긴박한 생활환경 인 탓에 지금은 어느 가정에서도 잊혀진 인사말이 된 것 같다.
또 다시 가정에서부터 교통안전불감증을 염려하면서 자녀들에게 귀에 딱지가 않도록 “차조심해라” 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집집마다 확산되기를 바라고 싶다.


전병협
교통교육복지연구원 대표
수필가, 칼럼니스트, 교통안전교육 전문가, 자동차전문가
월드그린환경연합 부회장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215092&section=sc11&section2=  

 



기사입력시간 : 2012년 06월02일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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